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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고객만족활동> 사용후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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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01-05 19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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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이희영
 조회 : 2,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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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 부터 가발매장 맞춤한지 1개월째
특별한 날 입니다. 혹시 가발쓰면 이상하지 않을까
별걱정 끝에 착용!!
사돈어른 사부인 딸과의 연을 맺게 된것을 더 없이 기쁘게
생각하는 자리에 딸의 결혼할 날이 멀게만 느껴졌는데
벌써 시간이흘러 두 집안의 대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.
딸이 선물 해준 가발덕분에
아무튼 오늘 행복한 날입니다.
제 심정 이해 하시죠
감사합니다. 가발인지 전혀 모르는 눈치입니다
홍보 할께요 ^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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